토익 만점을 위한 '토익 Part V(5)'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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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Part V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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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Word

Part V는 주어진 문장에서 빈칸에 들어갈 어휘를 선택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게 '어휘' 문제와 '문법'문제, 두종류의 문제가 나옵니다.



토익 만점을 위한 ‘Part V’의 어휘문제 공략법



단어장

단어장

어휘라를 것은 사실 단어. 숙어이기 때문에 결국 열심히 암기하는 것 외에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때처럼 단어장을 만들어 외우던 식으로 영어 단어 하나에 한국어 뜻만 1~3개를 적어 놓고 외우는 것은 토익에서 그리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하나의 단어가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가에 늘 관심을 갖고 암기해야 합니다.


토익에서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의미가 같지만 문장 내에서 쓰임이 다를 영어 단어들의 용법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Note

    access: 접근, approach :접근

    chance : 가능성, potential : 가능성

    하는 식으로만 외우면 두 단어들이 동시에 보기에 나왔을 때 정답을 고르기가 힘듭니다.




영영사전

영영사전

이를 위해서는 뭐니뭐니애도 영영사전이 최고입니다. 영영사전의 예문을 보면서 좋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암기하는 것이 어휘력 향상과 토익 고득점의 정도이자 지름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반드시 '덩어리'로 암기해야 합니다.


Important

따로국밥식 어휘 암기는 최악의 영어학습 방법입니다.




monentum,모멘텀

monentum

또한 중/고급자들은 기출 어휘에만 연연하지 말고. 출제된 적은 없지만 실제 영어에서 실용적으로 자주 쓰이는 어휘와 표현들을 공부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마다 새롭고 난이도 높은 어휘들이 계속 출제되고 있으니까요.


gain nonentum(활기를 찾다, 변성하다)같이 어려운 표현들도 더 이상 토익에서 낮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Note

    2003년도에 Part I을 통해 '보도의 연석'이라는 명사로 먼저 출제되었던 curb가 2004년도에 들어 '제안하다'라는 뜻의 동사로써 Part V의 답으로 다시 출제되었습니다.



토익 만점을 위한 ‘Part V’의 문법 문제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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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Grandma(?) ^^

문법 문제의 경우. 아무리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고 해도 여전히 일정한 유형 속에서 나옵니다. 웬만한 문법은 중/고등학생용 문법책이면 다 해결되고도 남습니다.


Important

특히 품사 구분 문제에서 토익이 부사를 좋아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토익이 변화해도 Part V가 단기간 내에 가장 큰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파트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Part V 정복!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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